98년도~2000년도 였을거야


그때 한창 원양어선이니 뭐니하면서 한국에는 있을수없는일이라면서 

언론은 떠들어대면서 그때 경찰 서장은 인신매매사건 언론이 터지자

자진사임했고 난 어렷을때 (9~11)였어..


그래서 경찰들은 대대적으로 정비를 하고,제도적으로도 더 강화되고 

공익광고에서도 인신매매관련된게 많이 나올정도로..

그리고,98년도나2000년도나IMF가 터졌을때라서 너희들이 배운대로 

금을 팔아서 국채를 다 갚는다고햇지만,우리아버지는 일자리까지 잘리시고 

아마도 내생각엔 그래서 더 인신매매가 성행했나봐..


나 어렸을떄 아마 초여름이였을걸.. 

지금 이맘때 날씨에 비가 오는거야

날씨개념이 없던터라 비가오면 비가오는구나하고

그리고 난 비를 좋아하기때문에 놀고잎은데 놀놈이없는거야.


어머니아버지는 어디 나가셧던것같아.


나혼자 무작정 요쿠르트우산 같은거 하나 쓰고나갓어.

신발은 슬리퍼 우리동네는 달동네같은데였는데 굉장히 언덕져있어

나혼자 놀이터에서 구덩이하나파고 물이 고이는걸 신기한듯이쳐다보고있었어 

물이 거의다 고이면 더 깊게파고 더깊게파고 그게 얼마나 재밌던지 계속하고있었는데 

왠 아줌마가 오는거야.

우리엄마또래로 보였지 아줌마가 와선


ㅡㅡㅡㅡㅡ

아줌마:"저 미안한데? 잠깐 아줌마 우산좀 빌려줄수있을까? 아주 잠깐이면돼"

ㅡㅡㅡㅡㅡ


하면서 부탁하더라고 ..

놀이터엔 원두막같은게 비피하는게있어서 알겟다고 하고 

난 앉아있엇지 그런데 우산을 가져온다는 아줌마는 꽤 오랫동안 안왔어.


그리고 봉고차하나 파란색깔알지?트럭있잔아.

트럭이 오는거야 파란트럭 그아줌마는 거기에 타있엇지 

그러면서 날 부르더라고 차에탄채로..


ㅡㅡㅡㅡㅡ

아줌마:"아가야~ 여기 우산 트럭뒤에있는데 아줌마가 다리를 다쳐서 그러는데 좀 꺼내갈수있니?"

ㅡㅡㅡㅡㅡ


보니까 트럭뒤에 우산꼬챙이만 살짝 내가 집을 수 있게 인위적으로 해놨더라고.

그땐 몰랐지 아무생각없이 비맞아가면서 우산꼬챙이 딱잡고 갈려하는데..


갑자기 운전하던 아저씨가 내려와선 도와주는줄알았더니,

날 그대로 차에 태우더라고 그리곤 입을막고 뭐라하는지알어? 


ㅡㅡㅡㅡㅡ

아저씨:"너 뭐 몸에 문제없지? 장애라든가"

ㅡㅡㅡㅡㅡ


어리둥절하게 나는입을 막아놨으니 고개만 끄덕거렸어


ㅡㅡㅡㅡㅡ

아저씨:"그레,너라면 괜찮겟다 아우 전에 그 씨발롬은말이야..."

ㅡㅡㅡㅡㅡ 


라고하면서 뭐라하더라고 아줌마는 씨익웃으면서 


ㅡㅡㅡㅡㅡ

아줌마:"~~ 오늘은 드디어 한건했네,자기야 나 지갑알지?"

ㅡㅡㅡㅡㅡ


내가 요즘들어 생각해보니 둘이 연인사이였나봐..부부사이거나.. 

그런데 전방에 검문하는곳이 보이더라고, 난 펑펑울고있고..


경찰이 아마도 본것같더라고.. 

둘다 낌새를 챗는지 갑자기 90도유턴;;

그러더니 갑자기 총소리와함께 바퀴타는냄새가 진동 

경찰 무전기소리 치익치익들리고, 비는오고 내옆엔 인신매매단까지...


경찰두명이 오는게 보이더라고 사이드미러로 보니까,

딱 그때 남자가 내리더니 칼로 경찰한명을 찔렀어

그리고옆에있던 경찰이 가스총을 꺼내더니 그남자 양쪽허벅지에 명중..


경찰이 실탄발사하는 경우는 극히 드문데,

아주 위급상황이라고 판단될때만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더라

(그리고, 이때까지만 해도 지금처럼 경찰 공권력이 약하지않았음)


그러더니 갑자기 사이렌소리가 귀청찢어지게 들린다.

여자도 겁에 질린듯 아무것도 안하고 있더라.


난 그렇게해서 풀려나서 내가 알기론 어디신문사에서도 인터뷰가 왔었다

지금은 내가 보고싶어도 오래되서 못보지만,신문사 여러곳에서 부모님과 인터뷰하고 그랫던것같다.


그리고 나중에 알고보니까 

그 여자남자 여자일본인 남자 중국인 이였더라

한국에 오래살아서 한국어를 잘했고,

남자가 중국인이다보니 중국루트를 통해 다 빠져 나간거라고 하더라


그 둘로 인해 죽은 사람이 밝혀진 사람만 4명이 넘더라.

그 중국인은 잘모르겠고 일본인 여자는 결국 나중에 자살했다고 하더라..


그리고, 난중에 자살했단 소식듣고(아마 2~3년뒤에 들은듯

잠을 잘려하는데 꿈에서 그여자가 나왔더라

그때 소름이 쫙돋더라,

아무말 하지않고 그저 씨익웃고 꿈에서 깨어나더라


그 경찰 두명은 특진했다더라

특진사유는 시민보호등..

나중에 밥먹으면서 알게된건데 경찰칼에 찔렸을때,

피비린내가 나서 내피냄새인가보다 하고 넘겻는데 알고보니까


그남자 바지안에 손목1개가 있더라.. 

이유인즉슨 첫번째죽인 사람을 너무나 성공적이게 죽여서 

이걸갖고있으면 일이 좀 잘풀리는 느낌이라서 

썩는냄새와 피비린내가 났는데도 갖고다녔다고하네..


손목은 안파나..


정말 인간은 상황이 극단적이게되면 모든 할수있게되나보다..


그리고 비오는날에는 사람이 우울해지기때문에

맑은날보다 범죄율이 더높다 이건 심리학적으로 밝혀진거다

비오는날 사람의 심리적으로 우울해지고,생각이 많아지고, 그렇기때문에

비오는날에 범죄율이 더높다.


비오는날에만 사람을 죽인 살인자도 있듯이 말이야..


그리고, 너희... 왠만하면 다른사람에게 악을 사는행동하지마라..분명 피해본다.....


<제보자 : 서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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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무이 ssamm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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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ㅇㅇㅇ 2014.08.28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열 소설잘쓰는데 말이안맞는게많지만 경찰이 90도유턴해서가는차에절대 총을쓰질않는다 쓰면징계해부데기때문에 단속하는애들은 실탄도안가지고있지